창문을 자주 열아놔서 그런지 창문과 이어지는 천정이 거무티티한게 영 보기싫더라고요
인터넷 검색끝에 케미컬가이 이너클린을 사려 접속했다가 왠지 리퀴몰리 제품들 후기 많길래 비싸지만 요걸로 선택했어요
용량은 이너클린이랑 같은 500미리라서 고민좀 하긴 했네요
뿌리고 막 문지르니까 기분탓인지 번진다는 느낌일가요? 그랬어요. 곰곰히 고민좀하고 친구랑 통화도하고 찾아낸 방법이 있는데요
천정에 일딴 이걸 뿌려요. 그다음에 극세사를 물에 적셔서 쭉짜요
그리고 그 극세사로 천청을 툭툭 두들겨요
이걸 계속 하면 천청의 꺼먼게 극사세로 옴겨타요
벌스는거마냥 좀 힘들긴한데 이렇게 하니까 번지지도 안코 깨끗이 됬어요
좀 힘들어서 그렇지 깨끗해진걸 보니 너무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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